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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늘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4대 문명이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은 이거 먼저 알아보고 다른 문명도 다음시간에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읽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에 사진에 나와 있듯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서 발생을 한 문명입니다.

사방이 횡하게 뚫려 있는 개방적인 지형으로

장점 단점을 갖고 있는데 , 장점은 아무래도

무역이 활발해 상업이 발달 했었습니다.

단점 같은 경우는 계속적인 친입으로 전쟁이

많이 발생된게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도 가장 먼저 발생한 문명은

수메르 문명인데요 , 수메르 문명 같은 경우는

청동기를 도구로 사용을 했고

정치 같은 경우는 고대인이기 때문에

신의 대리자로서 신의 영역도 해석을 하는걸

왕이 해야하는 신권정치 입니다.

왕은 정치와 신의 뜻을 백성들한테 전달하는

두가지 일을 한 제정일치 입니다.



위에 사진은 그걸 너무도 잘 보여 주는

지구라트 유물입니다.

사실 이 문명에서 가장 중요한건

종교가 제일 중요한데요

위에서 언급을 한거처럼 개방적인 지형이다 보니

계속 되는 전쟁으로 기도를 하고 현재를 걱정하는

종교관인 현세적 종교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나아질지 어떻게 될지를

모르기에 점치는 점성술이 가장 발달을 했습니다.



문화역시도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문화는 쐐기 문자가 잘 발달되어 있었습니다.

쐐기 문자는 점토판에 글을 세기는걸 쐐기 문자라고

하고 , 점토를 활용하는 기술이 발달이 잘 되어 있어서

이런 글자가 잘 발달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거를 이용을해서 달력도 만들었다고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바빌로니아 왕국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 바빌로니아 왕국은 메소포타미아

전 지역을 통일을 했다고 잘 알려 지고 있고

특히 함무라비 왕때 이런일이 발생을 했기에

왕의 이름정도는 저희가 알고 있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혹시 헷갈릴 수 있어서 미리 말씀을

드려보자면 오리엔트지역을 통일 시킨거랑은

전혀 다르니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오리엔트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합친거고

이 두개를 통일한 국가는 아시리아 입니다.


함무라비왕때 법전이 만들어졌는데요

함무라비 법전이라고 부르고

말에서 말로 전해지는게 아닌 글자를 세긴

성문법이며 , 보복적인 성격이 굉장하게 짙은게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서 네가 나를 다치게 했으면

나도 저를 다치게 해야지 같은 성격이 강했습니다.

보복주의 같은 경우는 신분에 따라서 다르게

차등적으로 차별하는 형태도 갖고 있습니다.